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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orithms - Codility 사이트의 Lesson 1~17 시작 : 2~3일에 하나의 Lesson을 익히고 문제 풀기 목표 (난이도에 따라 진도는 유동적일 수 있음) - Programmers Level 2 문제 해결 : 이진 변환 반복하기, 수식 최대화(다시 풀어야 함!) Network & HTTP 네트워크 이론을 한 번 훑기 위해서 강의를 찾아보던 중 유튜브로 '널널한 개발자 TV'의 네트워크 기초 이론을 찾았다. 하루 1~2개 정도 소화해 나가며 공부하려고 한다. 공부할 때는 보통 타이핑을 많이 했지만 이번엔 종이 노트를 많이 이용해 보려고 한다. DNS (Domain Name System) 얄코의 DNS가 뭔가요? + 도메인, A Record, CName 유튜브 영상 시청 www.goog..

Team Project 나의 제안 - TypeScript 도입 우리의 프로젝트에 JavaScript 대신 TypeScript를 써 보는 것이 어떤지 제안을 했다. 햄디는 처음에 부담스럽다고 했지만 제이미가 예전 프로젝트에 적용했던 방식을 들어보고 적용해 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TS 초보인 만큼 완전히 다 알고 제대로 적용하기보다는 타입을 명시하는 정도로 감을 잡아보는 식으로 적용해 보기로 했다. 디자인 시안 완성_최종 어제 완성했다고 생각했던 디자인 시안을 오늘 정말로 완성했다.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이것저것 추가해야 하는 것들이 많이 보였다. 로그인 부분도 구체화되고 그 외 다른 페이지들도 모달이나 버튼들을 더 추가해서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요구사항 분석 요구사항 분석 방법 - 실용주의 프런트 엔드 개발..

Team Project 드디어! 디자인 시안이 모두 완성이 되었다. 어제 분업한 것들을 합치면서 서로의 의견을 반영해서 수정을 했고, 모든 서평 페이지와 세팅 페이지는 함께 만들었다. 함께 만들다 보니 페어 프로그래밍 생각도 나고 그랬다. 혼자 만들었다면 이렇게까지 시안이 잘 나오지 않았을 것 같은데 다들 디자인 감각이 좋아서 잘 나오게 되었다. 이대로 잘 구현만 해낸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UUID 학습 UUID: Universally Unique Identifier # UUID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는 다양한 형태의 식별자가 필요하다. 식별자를 만들 때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범용 고유 식별자(UUID)이다. 이것은 컴퓨터 시스템 내에서 고유한 객체 jaypedia.tistory.com ..

Team Project Figma 활용하여 Wireframing 어제 만나서 정한 기능들을 토대로 이제 Wireframing을 해야 했다. Whimsical이라는 틀을 써서 정말 개략적으로만 틀을 잡을까 했는데 아예 차라리 제대로 만드는 게 어떻냐는 팀원들의 의견이 있었다. 이것도 좋은 방안일 것 같아 우리는 Figma를 활용해 보기로 했고 써 보니 좋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간 단계를 한 번 더 거치는 것보다 그냥 바로 디자인 작업에 돌입하는 것이 이번에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11시 반에 스크럼을 했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한 것은 12시 이후였는데 다들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많지 않았다. 3시 정도까지 호흡을 맞춰 가며 디자인 작업을 함께 했다. 로고부터 만들고, 로고의 폰트..

Team Project 오늘은 햄디, 제이미와 함께 대전에서 만나서 함께 밥도 먹고, 카페에서 프로젝트도 하고, 성심당에서 빵도 쇼핑했다! 역시 실제로 만나서 프로젝트를 하면 집중력이 엄청 높아지고, 생산성도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 온라인으로만 하다가 오프라인으로 해서 더 이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화면 공유를 하지 않아도 되고 바로바로 소통이 가능해서 답답함이 많이 줄어든다. 걸어가면서 Scrum 스크럼을 난생 처음으로 식당으로 걸어가면서 해봤다.ㅋㅋㅋ 각자의 컨디션을 공유했다. 걸어가며 하는 스크럼이라니 매우 신박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스크럼은 거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정적으로 했었는데 동적으로 하니 새로웠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매우 웅장한 샹들리에가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푹신한 ..

코드스쿼드 방학 1일차 방학을 맞아 집 밖을 벗어나기 위해 좀 멀리 떨어져 있는 도서관을 갔다. 옥상에서 푸릇한 뷰를 즐길 수 있고, 공원도 있어서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도서관이었다. 확실히 리프레시가 되긴 했지만 사실 공부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 대신 책을 읽기도 하고, 삶을 재정비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다. 이렇게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 공부를 하려고 하면 좀 더 집중이 잘 되고 생산성도 올라가는 듯 하다. 밖에서는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과 소음이 있는데 집에서는 그런 것이 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에서는 방해 요소들이 많기도 하고, 자칫하면 풀어지기가 쉽다. 공부하는 환경마다 다 장단점이 있어서 상황에 맞게 적절한 장소에서 공부를 하려고 한다. 슬랙에 방학 목표 공유 크롱이 방학 목표를 적어보라고..

1. Learned = Facts + Findings # Algorithms 오늘 오후 9시에 알고리즘 스터디가 있었기 때문에 3문제를 준비해야 했다. 1문제는 이미 풀었지만 문제는 2문제가 너무 나에겐 어려웠다. 다른 사람의 접근 방법과 풀이를 보면서 이해해 보려고 했는데 내가 설명을 하기가 어려웠다. # Project 프로젝트 스케쥴 관리, 폴더 구조 변경, 경로 import 할 때 상대 경로가 아닌 절대 경로로 바꾸기, 컴포넌트 구조 등등을 고민해 보았다. 그리고 코드 리뷰를 오늘 오후에 받게 되어서 그 리뷰도 확인하고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해 보았다. 내일부터 구현해야 할 것들을 GitHub의 이슈로 전환도 해 놓았다. # OAuth 생활코딩 OAuth 강의를 보고 학습해 보았다. 한 번으로 역시 ..

1. Learned = Facts + Findings # JavaScript Deep Dive Study - Execution Context 실행 컨텍스트는 마치 나에게 거대한 산, 거대한 벽같이 느껴지는 존재였다. 어렵다고 생각해서 제대로 공부하는 것을 피해 왔던 개념이었는데 오늘이 스터디였기 때문에 더 이상 피할 수 없었고 맞부딪쳐 보았다. 역시나 쉽지는 않았지만 부딪친 보람은 있었다. 미지의 세계같이 느껴졌던 LexicalEnvironment, EnvironmentRecord 같은 것들이 약간은 가깝게 다가왔다. 그러나 아직 매우 얕은 수준으로 아는 수준이기 떄문에 더 깊이 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겠다고 느꼈다. 이번에는 앨런과 질의응답을 하게 되었는데 앨런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

1. Learned = Facts + Findings JavaScript Closure 토요일 3시에는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스터디가 있었고 이번 주제는 Closure였다. 꽤나 어려운 주제인만큼 오전, 오후엔 클로저 공부를 위주로 했다. 이번엔 칸과 매칭이 되었고 1시간 동안 번갈아가면서 문제를 냈다. 그 후에는 다시 모여서 클로저의 메모리 문제 관련해서 토론을 하고 마쳤다. React 만우절에 샀던 React 강의를 들으면서 기초를 다져보았다. 아직 다 듣진 못했고 useRef, useEffect, useCallback, memo를 활용해서 최적화하는 것 등을 들었다. Algorithms 일요일 오후 9시에 게더타운에서 모여서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3문제를 가지고 이야기 나눴다. 전력망을 둘..

1. Learned = Facts + Findings Github Wiki 처음으로 Github Wiki라는 것을 써 보았다. 이게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아보았고 이번 프로젝트에 약간 적용해 봤다. 어떻게 잘 써야 할지는 써 보면서 더 감을 익혀보려고 한다. Algorithms + Algorithm Study 알고리즘 스터디는 오늘 오후 9시에 진행했다. 오늘은 도니와 햄디는 참석하지 못해서 호이와 둘이서 하게 되었다. 마치 팀 프로젝트의 연장선 같은 느낌도 들었다. 실제로 알고리즘 스터디가 끝난 후 팀 프로젝트 이야기도 했다. 알고리즘 리뷰는 인원이 적어서인지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호이가 PR 리뷰를 받은 것을 적용해서 리팩토링을 했어서 그것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같이 변수명도 고치고, 커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