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quad Day 30 : Front-end Week 1

 

CodeSquad🔹Day 30

Mission

아침 스크럼을 하고, 12시까지 PR을 보내기 위해서 HTML & CSS 리팩토링을 했다. 자꾸 뭔가 부족함이 보이는 것 같아서 고치다가 결국 늦게 PR을 보냈다. 거의 1시쯤.

오후에는 pseudo element를 이용해서 다시 구현도 해 보고, Readme 작성도 했다.

리뷰는 아직 못 받았는데 아무래도 늦게 제출해서 그런 것 같다. 내일도 리팩토링과 보완해야 하는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한다.

Alan의 코드 리뷰 받은 것을 봤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라 보였다. 그리고 그 고민에 대한 리뷰어(코쿼 지난 기수)의 대답에서도 배울 게 많았다. 슥 훑기만 했는데 내일 다시 보면서 나도 생각을 좀 해 보려고 한다. 그리고 코드를 짤 때 좀 더 심도 있는 고민을 할 수 있는 레벨이 되도록 경험치와 학습을 많이 쌓고 싶다.

 

Group Review

각자 만든 페이지의 데모를 하고 어떤 식으로 미션을 풀어나가고 있는지 리뷰를 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식,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조원들을 보면서 항상 시야가 넓어진다. 혼자만 푼다면 못 느꼈을 것들이다.

도리가 history API를 학습해서 미션에 적용한 것도 인상깊었다. 나도 학습해봐야겠다.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PI/History_API

History API - Web APIs | MDN

도니가 역시 현업에 있던 내공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조언을 주었다. 가상 요소 사용에 대한 고민도 해결해 주었다.

 

Algorithm

1일 1알고리즘을 지켰다. 프로그래머스 레벨 2의 문제를 하나 풀었다. 처음에는 문제가 잘 이해도 안 되고 풀 수 있을까 했던 문제가 계속 노트에 써 가면서 풀어나가니 진짜 풀어져서 성취감이 있었다. 내일은 주말이니 2개를 도전해보려고 한다.

 

DOM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DOM을 학습했다. DOM Enlightenment 책의 1장도 읽고,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면서 DOM과의 거리를 좁혀나가려고 노력중이다. 주말 동안에도 계속 DOM을 학습할 예정이다.

내일은 어렴풋이 알고 있는 Capturing, Bubbling좀 제대로 이해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