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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act Project + 수업 30분 Ant Design을 많이 활용해서 UI를 만들어 나가 보았다. 와이어 프레이밍과 JSON data도 좀 수정해 보았다. json server의 한계도 알게 되었다. 이때문에 영화의 장르를 배열이 아닌 스트링으로 바꿔주었다. 수업에서는 내가 바꾼 와이어 프레이밍에 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괜찮다고 하여 반영할 생각이다. 검색 기능 구현할 때 filter 메서드를 써서 필터링하는 대신에 query string을 추가하는 식으로 바꿔야 한다. 내일은 피드백 반영해서 수정하는 것과 더불어, Pagenation을 좀 구현해 보려고 한다. 2. 프로젝트 회의 1) 와이어프레이밍을 마지막으로 손을 봐 주었다. 메인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완료했고, 상세 페이지의 레..

1. Sorting Algorithms + Study Udemy 강의를 보고 맡은 부분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스터디가 있는 날이었다. 오늘은 정렬 알고리즘 위주였다. 나는 그 중에서도 Selection sort와 Insertion sort를 맡았다. 코드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미흡했던 것 같아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시 학습하고, 설명 가능하도록 보완해 보려고 한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Bubble sort, Merge sort, Quick sort, Radix sort를 발표해 주셨다. 사실 내가 맡은 부분과 Bubble sort 정도만 강의를 열심히 듣고 참여한 거라 뒤에 있는 sort들은 아직 공부가 덜 되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의 설명을 들으니 대략적인 그림 정도는 그릴 수 있었다. 2. 프로젝트 ..

1. 프로젝트 와이어프레이밍 관련하여 피드백을 받았다. API 관련하여 수업도 받았는데, HTTP 관련 지식이 부족하여 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 관련 강의를 찾아봐서 나도 API 문서나 명세서를 이해하고, 작성까지 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겠다. 2. Algorithm - Hacker rank 1일 1커밋을 위해서 해커랭크에서 간단한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커밋을 했다. 너무 간단한 문제여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알고리즘 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화요일의 TIL을 늦게나마 작성해본다. TIL 작성도 꽤나 습관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빼먹는 일이 생겼다. 알람을 맞춰놓거나 포스트잇을 붙여서 꼭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

1. Algorithm 코드스쿼드 코코아 과정에서 알게 된 헴디를 만나 페어프로그래밍을 했다. 프로그래머스 레벨 2의 '다리를 지나는 트럭' 문제와 '위장' 문제에 도전했다. 전자는 스택과 큐를, 후자는 해시를 활용해서 푸는 문제였다. 혼자 접근했다면 생각하지 못했을 것들을, 같이 함으로써 배워나갈 수 있었다. 또한 유데미에서 자료구조 강의에서 제안해준 대로 알고리즘 문제에 단계별로 접근하니 그래도 해결에 근접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두 문제 모두 완전하게 해결하지는 못했다. 자료구조에 대해서 좀 더 알아야 하기도 하지만, 역시 알고리즘은 많이 풀어봐야 한다. 2. 프로젝트 회의 와이어프레이밍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각자 맡아서 만든 페이지를 설명했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커..

프로젝트 설계 : 기능 명세서 작성 & Whimsical 약 1시간동안 회의를 진행하며 앞으로 만들어 나갈 웹사이트에 대한 기능 명세서를 작성해 보았다. 메인 화면, 검색 페이지, 상세 페이지, 커뮤니티 페이지, 마이 페이지 우선 이렇게 나눴는데, 피드백을 받고 좀 더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Whimsical이라는 툴을 사용해서 내가 맡은 커뮤니티 페이지와 커뮤니티 상세 페이지를 와이어프레이밍 했다.

1. React - 11시~12시 React 수업 : CSS에 대한 피드백, useParams 활용하기, Ant Design에서 Layout 대신 Row와 Col을 활용하기. - Search bar를 만들고 있는데 이 부분 복습이 더 필요함. 2. 프로젝트 회의 - 기능 명세서 작성중 - whimsical 이용해서 와이어프레이밍 진행중 3. Algorithm 스터디 - 유데미 강의 듣고 정리해서 내 파트 발표 (Problem Solving Approach) 생활 패턴이 완전 야행성으로 바뀌어 버렸는데, 내일부터는 다시 좀 아침형으로 맞춰 보려고 한다.

React - Dynamic Route 개념 공부와 적용해보기 : 리스트 클릭 시 상세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 구현 - 검색 기능 구현 시도 : 아직 구현하지 못했다. - Ant Design 시도 : 버튼, input 등을 가져와서 표시하는 건 그냥 코드 복붙이라 어렵지 않았는데 Grid Layout은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 오늘 코드스쿼드 테스트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마음을 졸이고 있었는데 다행히 합격이었다. 하지만 아직 2차 테스트가 남아있다. 관문은 이제 하나만 더 넘으면 된다. 결과 발표가 있는 다음 주 목요일까지는 마음이 편하진 않겠지만, 우선 해야 할 공부는 계속 해나가야겠다.

1. JavaScript 사용자가 특정 화면을 클릭해서 반응 속도를 계산해주는 간단한 로직을 작성해 보았다. setTimeout, clearTimeout을 사용하는 비동기 로직이었다. 아직 마무리하지 못했는데, 내일 완전히 마무리하려고 한다. 2. React 비동기로 json 데이터를 받아와서 화면에 그려주는 코드를 작성하였다. CSS도 좀 손봐서 페이지답게 만들었는데, Ant Design이라는 것을 좀 더 배워서 적용해 보려고 한다. 수업은 30분 정도 진행했다. 원래 1시간을 해야 하는데 이번에 테스트 3일로 인해서 React를 많이 하지 못했고, 수업도 짧게 마무리 되었다. 토요일에 또 있을 수업을 위해서 금요일 시간 활용을 잘 해서 이번엔 꼭 준비를 잘 해가야겠다. 3. 프로젝트 OT 오늘 본격 ..

코드스쿼드 마스터즈 코스 테스트 & 코드리뷰 오늘 오후 10시가 제출 마감이었다. 마지막까지 시간을 잘 활용해서 테스트를 제출하기 위해서 시간을 쪼개서 사용했다. 10시에 제출 후, 게더타운에 모여 있던 코코아 사람들이 코드리뷰를 제안했고 11시에 시작했는데 무려 1시 반에 끝났다. 2시간 반이나 코드리뷰 한 열정적인 사람들. 같은 문제여도 다른 접근법, 다른 코드를 보면서 느낀 점도 많고 배운 점도 많았다. 그리고 나는 지금보다 훨씬 더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많이 깨달았다. 다른 사람들이 짠 클린한 코드를 보면서 많이 반성이 되었다. 내일부터는 React 공부를 재개한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3일 간의 여정을 끝마치고 이제 새로운 여정에 돌입한다.

코드스쿼드 마스터즈 코스 테스트 오늘 하루 종일 한 공부는 이것 뿐이다. 사실 커밋도 하려고 했는데, 오후에 모니터를 설치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놓쳐버렸다. 드디어 모니터가 도착해서 광명 찾나 했는데, 허브가 고장이 났는지 연결이 계속 안 되는 바람에 시간을 많이 소모했다. 결국 허브는 새로 구입하기로 했다. 1일 1커밋에 구멍이 나 버려서 매우 아쉽고, 다음부터는 또 이런 일이 없도록 미리 해야겠다. 아무리 늦어도 커밋을 오후 6시 전에는 할 수 있도록 해보자. 오늘 테스트는 잘 풀리지 않는 문제가 많았다. 그래서 내 코드 자체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대거 리팩토링을 시도했다. 아직 풀리지 않아서 오늘 잠을 늦게 잘 것 같다. 내일이 제출일이어서, 끝까지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