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quad Day 39 : Front-end Week 3

 

CodeSquad🔹Day 39

Morning Algo & Algorithm

오늘도 오전 9시에 알고리즘 스터디를 했다. 프로그래머스의 로또 문제, 그리고 LeetCode의 Happy Number 문제였다.

오늘의 알고리즘은 등산 갔다 와서 LeetCode의 문제를 하나 도전했다. Dynamic Progamming을 활용하는 문제였어서 예전에 Udemy에서 들었던 강의를 복습하는 기회가 되었다.

 

Class by Crong

이번에는 도니, 이누, 도트의 코드를 리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그 외 JSON, 비동기 코드의 동작 순서를 예상해 보는 것, Fetch 등에 대한 수업이 이어졌다.

이번에도 수업은 1시까지 길게 이어졌다. 그래도 다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집중하려고 애썼다.

 

Asynchronous programming

수업이 끝나고 나서 그룹 리뷰 전까지 계속 학습만 했다. 이벤트 루프에 대한 아래 영상을 다시 시청하면서 복습하고, JavaScript Deep Dive 책의 비동기 부분을 정독했다.

 

 

Pug?

이번 미션에서 pug를 활용해서 구현한 분들이 몇몇 눈에 띄었다. pug라는 말은 들어봤는데 그래서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이것을 썼을 때의 장점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계속 구글링을 하면서 알아보았다. 다른 사람들 코드리뷰를 보다가 쥬가 이번에 pug를 활용한 것을 발견했고, 게더타운에서 질문을 했다. 직접 써 본 생생한 후기도 듣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야기하던 중 포키가 와서 express 관련한 질문을 했다. 라우터 관련한 질문이었는데, 나는 express에서 라우터를 써 보진 않아서 도움이 되진 못했다. 그런데 포키가 코딩을 한 방식이 신박해서 코드리뷰를 부탁드렸고, 새로운 방식과 깔끔한 코드에 감탄했다.

 

HTTP status code

수요일 코드 리뷰에서, 내가 express 활용한 코드에 400번의 상태 코드를 활용했었다. 이것을 보고 크롱이 상태 코드를 학습해 보라는 댓글을 남기셔서 간단하게 학습해 보았다. 사실 약간 와닿지 않는 것도 많아서 직접 코딩을 해 보면서 상황에 맞는 코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Promise, Refactoring

promise 공부를 심도 있게 하고 싶었는데 잘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내일 아침에 운동 인증을 해야하기 때문에 늦게 잘 수가 없다..) Promise 관련 메서드 5가지를 훑어보기만 했다. Promise.all이나 Promise.race를 활용해 보고 싶어서 이것을 활용하는 쪽으로 리팩토링을 한 번 해 보려고 한다. 내일 리팩토링을 잘 마치고 PR을 보내는 게 목표다.